eSIM 첫 해외여행, 자주 묻는 질문
eSIM으로 처음 해외여행을 간다면 궁금한 게 많을 거예요. 출발 전, 공항, 도착, 여행 중, 귀국 후 순서대로 꼭 알아야 할 것만 모았어요.
출발 전
내 휴대폰으로 되는지부터 확인해요
아이폰 XS·XR 이후, 갤럭시 S20 이후, 픽셀 3 이후, 2020년 이후 대부분의 플래그십 모델이 eSIM을 지원해요. 통신사 잠금도 없어야 해요. 국내 출시 갤럭시는 같은 모델명이라도 해외 모델과 다를 수 있으니 지원 기기 확인법대로 메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나라별 플랜과 지역 플랜, 무엇을 살까요
한 나라만 간다면 나라별 플랜이 간단해요. 도쿄·오사카는 일본, 다낭·호이안은 베트남, 하와이나 미국 본토는 미국이에요(하와이가 포함되는지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여러 나라를 돈다면 아시아 지역 플랜을 보세요. 이 플랜은 한국도 포함해요. 전체 목록은 목적지 목록에 있어요.
용량은 이렇게 정해요
하루 0.2 GB(지도·메시지), 0.5 GB(SNS·사진), 1.3 GB(영상·핫스팟) 중 내 스타일을 고르고 일수를 곱한 뒤 15%를 더해요. 미국 7일에 SNS 위주라면 0.5 GB × 7일 = 3.5 GB, 여유분을 더해 약 4 GB예요.
결제와 설치
결제는 카드, Apple Pay 또는 Google Pay로 해요. 결제하면 가입 양식 없이 계정이 만들어지고, 설치 페이지와 영수증에 설치 링크와 QR 코드가 나와요. 아이폰은 링크로, 그 외 휴대폰은 QR 코드로 설치해요. 출발 전 집 와이파이에서 해 두세요. 단계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설치법에 있어요.
공항에서
한국 유심은 빼지 마세요
한국 회선은 전화와 인증 문자용으로 계속 켜 둬요. 카카오톡은 데이터로 돌아가니 여행용 eSIM 데이터로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자세한 설정은 카카오톡·한국 번호 유지하기에 있어요.
지역 플랜이라면 아직 켜지 마세요
아시아 지역 플랜은 한국도 포함해서, 인천공항에서 여행용 회선을 켜면 거기서 기간이 시작될 수 있어요. 목적지에 내린 뒤 켜세요.
도착해서
연결은 세 단계예요
- 비행기 모드를 꺼요.
- 모바일(셀룰러) 데이터를 여행용 회선으로 지정해요.
- 여행용 회선의 데이터 로밍을 켜고, 한국 회선의 데이터 로밍은 꺼요.
안 잡히면 비행기 모드를 켰다 끄거나 휴대폰을 다시 시작하세요. eSIM은 지우지 마세요. 다시 설치하지 못할 수 있어요.
여행 중
남은 데이터와 충전
남은 용량은 계정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모자라면 거기서 직접 충전해요. 저절로 결제되는 일은 없어요.
핫스팟
대부분의 플랜에서 나눠 쓸 수 있지만 현지 망에 따라 달라요. 핫스팟에 기대야 한다면 플랜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데이터는 하루 1.3 GB 기준으로 잡으세요.
귀국 후
끝난 eSIM은 지워도 되고 남겨 둬도 돼요. 같은 지역에 다시 간다면 남겨 두고 충전해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부터 개념을 다시 보고 싶다면 eSIM이란?을, 전체 흐름은 여행용 eSIM 사용법을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eSIM은 언제 사는 게 좋나요?
출발 며칠 전에 사서 집 와이파이에서 설치해 두는 것을 권해요. 유효기간은 여행지에서 처음 연결될 때 시작되니 일찍 사도 기간이 줄지 않아요.
자동으로 결제되거나 갱신되나요?
아니요. 자동 갱신은 없어요. 데이터가 더 필요하면 계정 페이지에서 직접 충전해요.
환불은 어떻게 받나요?
eSIM이 한 번도 연결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돼요. 주문 번호와 함께 hello@e-sim.net으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한 번 연결된 뒤에는 사용한 것으로 보아 환불되지 않아요.
무제한 플랜은 정말 무제한인가요?
데이터는 계속 쓸 수 있지만, 플랜에 표시된 하루 고속 데이터 한도를 넘으면 속도가 낮아져요. 한도는 플랜 정보에 적혀 있어요.
괌도 eSIM이 있나요?
글을 쓰는 시점에는 괌이 저희 목적지 목록에 없어요. 출발 전에 전체 목적지 목록에서 확인해 주세요.